"얼마를 갖고 있으면 대체 부자라고 생각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경제적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
그렇기에 정량적인 부의 기준은 세울수 없는 부부이긴 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부자의 기준이 너무나도 궁금하지 않은가?
'돈의 속성'이라는 책에서는 부자라는 기준을 아래와 같은 3가지 기준으로 제안하고 있다.
- 융자가 없는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
- 한국 가구 월 평균 소득, 약 550만원을 비근로소득으로 벌여들이고 있다.
- 돈을 더 벌고자하는 욕망이 없다.
자! 명쾌하지 않은가?
솔직히 저 3가지 조건이면 나 역시도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비금융소득을 제외한다고 할 때,)
- 자가 (수도권) - 10억원
- 금융소득 550만원 (배당주 배당률, 건물 월세 등 약 5% - 약 14억원)
- X (금전적 기준)
₩2,500,000,000
"25억원"
→ (세금 등) 넉넉잡아 25억원은 있으면 부자의 기분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이 정도면 비벼볼 수 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25억원"이상을 보유하여 부자되시길 바란다!!
2022.09.15 - [일일이슈]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설문
반응형
'경제적자유 > 암호화폐 및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921] 당신은 투자를 알고 하는가? - 경제용어정리 I (0) | 2022.09.21 |
---|---|
[220918] 재계 총수는 어떤 시계를 착용할까? (0) | 2022.09.18 |
[210905] 상호보완적 BM을 갖춘 LG생활건강 (0) | 2021.09.05 |
[210107]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0) | 2021.02.02 |
[210110] 지중해 부자 (0) | 2021.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