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3 [220921] 당신은 투자를 알고 하는가? - 경제용어정리 I 당신은 투자를 알고 하는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자, 재테크를 함에 있어서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할까? 주변 친구, 아는 지인, 카톡으로 오는 찌라시 등등 대부분의 우리는 혹시 이 정보로부터 무심코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에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닐까? YES! 나 역시부터 조금 공부하고 그 이후에는 기분나는대로 주변 소식을 듣고나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금융문맹을 탈출하고자 기본용어부터 다시 재정비하고자 한다. 많은 사람들도 간단한 경제용어를 익히고 성투하시길 기원한다. 아래 '경제용어정리-I'를 정리하면서 대부분 들은 단어도 있지만 생소한 단어도 있었다. '마이크로 크레디트', '골디락스' 등 전반적으로 용어를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르는 것은.. 2022. 9. 21. [220916] 과연 당신은 부자인가? "얼마를 갖고 있으면 대체 부자라고 생각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경제적 부자의 기준은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 그렇기에 정량적인 부의 기준은 세울수 없는 부부이긴 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부자의 기준이 너무나도 궁금하지 않은가? '돈의 속성'이라는 책에서는 부자라는 기준을 아래와 같은 3가지 기준으로 제안하고 있다. 융자가 없는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가구 월 평균 소득, 약 550만원을 비근로소득으로 벌여들이고 있다. 돈을 더 벌고자하는 욕망이 없다. 자! 명쾌하지 않은가? 솔직히 저 3가지 조건이면 나 역시도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비금융소득을 제외한다고 할 때,) 자가 (수도권) - 10억원 금융소득 550만원 (배당주 배당률, 건물 월세 등 .. 2022. 9. 16. [210110] 지중해 부자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쉽게 이야기가 풀려있었다. "세상은 둥글지 않다. 세상은 네모 안에 있는 세모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 권력 등 많은 것들이 3개의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간단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래의 그림처럼 현실은 보이지 않는 계층이 있다. 신분 사회가 없어졌다고 하여도 자본주의 사회 속에 가장 큰 무기가 되는 "부"에 따라 아래와 같은 계층이 있는 것만 같다. 초록색인 부분은 자본주의 사회 속에 일정 금액 기준을 갖고 인구의 수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 지어 본다면, 베이지색인 부분은 각 상,중,하의 계층이 보유한 부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소수의 사람이 많은 부를 차지하며 상에서 하로 갈수록 그 보유한 부의 합은 점점 줄어드는 구조이다. 이게 자본주의의 생태계이며.. 2021.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