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67 [210107]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 "한번 배워서 평생 써먹는 박곰희 투자법"은 정말 한번 제대로 배운다면 평생동안 나의 자산을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최근들어 부동산, 주식 등 빚투열풍으로 이어져 서점에 가보면 온갖 재테크 책이 난무하다. 그 중에 물고기를 떠주는 책도 있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도 배당주 투자에 보다 집중적이었던 나의 포트폴리오를 돌이켜보면서 꾸준한 자산 상승을 목표로 하기위해서는 자산분배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물론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이 정석이고 정답일수는 없지만 이와 같이 자산배분의 포지션을 취한다면 조금 덜 스트레스 받고 조금 덜 리스크를 안으며 정말 평범하게? (아니 결과는 알수없다!!) 자.. 2021. 2. 2. [210110] 지중해 부자 평소 알고는 있었지만 쉽게 이야기가 풀려있었다. "세상은 둥글지 않다. 세상은 네모 안에 있는 세모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부, 권력 등 많은 것들이 3개의 계층으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간단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래의 그림처럼 현실은 보이지 않는 계층이 있다. 신분 사회가 없어졌다고 하여도 자본주의 사회 속에 가장 큰 무기가 되는 "부"에 따라 아래와 같은 계층이 있는 것만 같다. 초록색인 부분은 자본주의 사회 속에 일정 금액 기준을 갖고 인구의 수에 따라 상,중,하로 구분 지어 본다면, 베이지색인 부분은 각 상,중,하의 계층이 보유한 부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소수의 사람이 많은 부를 차지하며 상에서 하로 갈수록 그 보유한 부의 합은 점점 줄어드는 구조이다. 이게 자본주의의 생태계이며.. 2021. 1. 24. [210104]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 30살부터 시작되었나?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소위 말하는 FIRE족에 40세에는 입성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2021년, 34살이 되는 올해 나는 현재 어느 위치에 서있나? 그리고 초심을 잃지는 않았나?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를 보며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초심을 잃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으나, 현재 정체구간에는 빠진것 같다고 느껴졌다. 부의 축적되는 속도가 더뎌지기도 하였지만, 예전만큼의 열정과 의지는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이 [서른여섯, 은퇴하기 좋은 나이]라는 책을 보면서 다시금 초심을 다질 수 있었다. 그토록 바라던 시간적, 신체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할 것은 경제적 자유임을 다시금 리마인드 시킬 수 있었다.. 2021. 1. 5. [201104W] POSCO 1차 점검 1) 2021년 11월 23일 기준 종가 - 243,500원 2) 최근 확인 종가 - 9월 25일 -> 194,000원 3) 9월 25일 종가 대비 약 25% 상승 4) 상승여력은 아직까지 충분하다고 봄. -> 적정 예상 주가 약 278,500원 ~ 333,000원 -> 하기 블로그 내용 참고 (개인적인 생각) -> woogaland.tistory.com/15?category=914462 [20094W] POSCO (4) 1) 적정 예상 주가 (배당 기준) - 배당금이 작년 기준으로 동일한 금액인 10,000원으로 배당을 한다고 가정 - 현재 저축은행 연 2% 정기예금이 나오고 있으니 이보다는 높게 책정해 3% 이상으로 책정 woogaland.tistory.com 5) 2021년 코로나 종식과 함께 바이.. 2020. 11. 2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