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종'이라는 우크라이나 시트콤 속에서 대통령 역을 맡은 전직 젤렌스키 배우는
현재 진짜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국민, 주변 국가의 원수들 등 배우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인정받지 못하고 아쉬운 소리도 분명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용기있는 리더십으로
세계적으로 소개되며 그와 우크라이나 국민, 우크라이나를 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진.짜. 대통령이 된 것이다.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전쟁의 일선에서 앞장서는 지도자.
상대적 강대국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지도자가 작금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껴진다.
앞으로 러시아와의 전쟁이 어떻게, 언제 종결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대통령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있는 우크라이나는 국민의 화합을 이끌어
더욱 단단한 나라로 만들지 않을까? 싶다.
2022.09.15 - [일일이슈] -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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