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1 [210905] 상호보완적 BM을 갖춘 LG생활건강 16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한 LG생활건강을 보며, 투자를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며 함께 하고 있다. 그렇게 'LG 생활건강' 빠(?)로서 뷰티(53%), 생활용품(27%), 음료 (20%) 제품군을 구입하려고 할 때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선택하는 버릇도 생겨났다. (생활용품 - 엘라스틴, 페리오, 퐁퐁, 샤프란 등 / 음료 - 코카콜라 제로 / 뷰티는 내가 사용하는 게 없구나...) 앞서 말한 것처럼 LG생건은 3가지 사업분야를 통해 경제 불황, 호황이든 서로 상호보완적인 요소로 매해 매출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아닐까 싶다. (이번 COVID-19 시기에도 뷰티의 오프라인 매출이 좀 부진하면 생활용품, 음료 등에서 받쳐주는? 하지만 온라인 뷰티는 좋았겠지?) 그리고 정말 놀라운 게 LG.. 2021.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