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1 코로나 5단계 세분화, 사회적 거리두기 현실화 적용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여 정밀한 방역체계를 개편하겠다고 11월 1일 중대본(중앙재난안전재난본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발표하였다. 최근 닷새 연속 확진자수가 100명을 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겨울에 재확진이 예상되는 상황을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 기존 3단계의 내용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0/10/15 - [생활정보] - 코로나19 바이러스 단계별, 행사활동 가능범위 코로나19 바이러스 단계별, 행사활동 가능범위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될 듯 말 듯 하면서 14일 부산에 한 요양병원 단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10명과 환자 42명 등으로 총 52명의 woogaland.tis.. 2020.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