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아래 지하실1 [220925] 바닥의 끝을 모르는 나의 주식계좌 - 경제용어정리 II 바닥 아래 지하실이 점점 열리고 있는 요즘이다. 요즘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증시 폭락장을 겪었던 그 시기가 생각난다. 벌써 2년이 훌쩍 넘어버린 시기이지만 아직까지 생생했던 그 기간. 안일했다... 달콤함을 조금 맛본 20, 21년의 수익률로 너무 나를 방치했는지 모른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노력을 해보자. 모르는 것이 있으면 공부하고 당분간은 계좌 수익률을 잊어버리려고 노력하자. 기초 경제용어정리를 하면서 역시나 생소하거나 헷갈릴만한 것들은 있었다.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익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시뇨리지라는 정말 처음듣는 말이였고, 이중통화채의 의미는 이번에 정확히 알 수 있었다. *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의 의미도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투자의 세계는 어렵...다 2.. 2022.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