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
2002년 화제의 드라마 MBC에서 방영된 "로망스"의 '김하늘' 배우의 명대사이다.
해당 대사의 상대 배우는 당시 하이틴 스타 '김재원' 배우로서 라이징 스타였다.
배우 '김재원'씨는 많은 여학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연기력도 쌓아 올렸다.
더불어 183cm라는 훤칠한 키 그리고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그의 백만 불짜리 미소로 '살인미소'라는 별칭을 얻기도 하였다.
배우 김재원씨는 1981년생이며 현재 만 39세이다.
더불어 그는 2013년 현재 동갑인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 사이였다고 밝혔다.
아내 박서연 분께서는 '커뮤니케이션 윌' 소속으로 PD를 보냈던 이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현재 배우 김재원씨는 웹툰 회사 부대표로 변신하며 생활한다고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했다.
배우 김재원 나이 : 1981년생 (2020년 기준 만39세)
결혼 여부 : O (기혼)
근황 : 웹툰 회사 부대표로 활동중
출처 : Youtube, PO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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